"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미 6:5)
하나님은 선택하신 이스라엘을 축복받은 민족이라고 하셨고 악한 마귀의 조종을 받아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한 그들의 입을 막으시고 오히려 축복을 예언하셨습니다.
모든 축복은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갈 3:13-14)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것을 받습니다. 저주는 이미 우리에게서 제거 되었고, 우리는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말씀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메시야, 그리스도인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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