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2;21)
당신은 예수님의 자취를 따라가야 한다. 그는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고 사흘만에 부활하셨다.
그러므로 당신도 고난을 받으면 부활의 권능을 체험한다. 바울은 이 부활의 권능을 체험해가기 위해 고난을 더 알려고 하였다.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교회가 복음을 위하여 헌신과 희생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로만 가득차면 그 교회는 문을 닫는다.
내 몸에 피해만 없으면 관대하다가도 자기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일이 생기면 외면하는 일들에 대하여 우리는 회개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