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시편 119:105-107)
길을 벗어난 질주는 헛된 수고가 된다. 그러므로 길에 빛과 발에 등이 필요하다.
주의 규례대로 행하기를 굳게 정한자는 주의 말씀대로 그를 소성시키신다. 우리는 오늘 주의 규례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고 굳게 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