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10 ~2019 새벽기도회

파숫군의 아침

 level img 관리자
2010.03.08 13:22:01 :2657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편 130:6)

 

어두운 밤을 지새는 파숫군은 아침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린다.

 

파숫군은 깨어있는 사람이다.

 

그는 죄악에 물든 어둠이 아니라 어둠을 물리치고 다가오는 아침을 기다리는 자이다.

 

 

내 영혼이 그렇게 주를 찾아야 한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write
login
63   하나님이 계신 곳  level img 관리자 2010/04/02 2382
62   네 심령에 계시기를  level img 관리자 2010/04/01 2382
61   마음안에 심겨진 예수그리스도  level img 관리자 2010/03/31 2353
60   같은 마음  level img 관리자 2010/03/30 2437
59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라  level img 관리자 2010/03/27 2515
58   교회여 깨어라  level img 관리자 2010/03/26 2509
57   더 큰 재물  level img 관리자 2010/03/25 2712
56   예수님의 사랑  level img 관리자 2010/03/24 2426
55   십자가의 길  level img 관리자 2010/03/23 2408
54   지혜로운 자  level img 관리자 2010/03/12 2451
53   예수님의 자취를 따라  level img 관리자 2010/03/11 2387
52   나를 소성시키소서  level img 관리자 2010/03/10 2391
51   죽은 자에게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생명  level img 관리자 2010/03/09 2567
  파숫군의 아침  level img 관리자 2010/03/08 2658
49   도고  level img 관리자 2010/03/06 2726
prev next write [][1]..[181] 182 [183][184][185][186]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