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 (마가복음 4:38-39)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데 우리는 왜 순종하지 아니합니까? 교회와 내 삶에 위기처럼 몰려오는 파도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시는 능력의 주님이 곁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