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사무엘상 12:22-23)
기도하기를 쉬는 것도 죄임을 느낀 사무엘은 하나님앞에 신실한 사람이었다. 기도하는 사람은 그 기도를 쉬는 것도 죄라고 여긴다. 반면에 기도하지 않는 자는 그렇게 까지 생각하지 못하며 그게 무슨 죄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의 몸된 교회가 신실하게 주를 섬겨가도록 기도하자. 당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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