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7-9)
구하기 전에 있어야 할 것을 주님은 더 잘 아신다. 그렇다고해서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구하라 하신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히되게 하기 위해 구하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