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 (마태복음 13:44-46)
값비싼 진주를 소유하기 위해 상인은 소유한 모든 것을 팔아야 한다.성령충만을 얻으려하는 자는 모든 것을 팔지 않으면 안되고 모든 것을 저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완전히 비어있는 그릇만이 생수를 담을 수 있다. 세상에 속한 모든 것과 기꺼이 작별코자 하는 사람에 의해 성령의 충만함이 담기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