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요나 1:12)
요나는 큰 물고기 뱃속에서 사명을 회복하는 회개를 하였다. 복음의 빛을 비취는 사자가 되기 위해서 부르신 소명을 잊어버리고 자기 주머니를 채우는데만 급급해서 살아가는 생활을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사명을 잊어버리고 자기 중심주의로 살아가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잊어버린 연고이다. 성도 한 사람이 회개하고 자기의 사명을 회복할 때 주님은 그가 속한 가족을, 그가 속한 도시를 회개케 하시고 부흥을 주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