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 (호세아 5:15-6:2)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뉘우치고 그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시고 숨어계신다. 사람은 고난을 받을때에야 죄를 깨닫고 하나님을 구하게 된다.
그러므로 고난이 얼마나 유익한가? 교회 부흥을 앞당기는 길은 성도가 고난의 삶으로 들어갈 때이다. 사람들은 고난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는 지난 날의 어려움속에서 주님께서 주신 참된 교훈을 기억조차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