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시며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 (역대상 29:18-19)

성전을 건축할때 다윗은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것을 즐거이 드리는 마음을 가지는 자가 주께 돌아온자라고 역설하며 백성들이 그 마음을 갖도록 해달라고 기도했다. 또한 자기의 아들인 솔로몬이 정성된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살피는데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말자. 또한 성도를 살피는 일에 한계를 두지 말자. 하나님은 억지밥을 먹는 분이 아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