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골 3:16-17)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는 말에나 일에도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기도와 동떨어진 생활은 가식적인 신앙이며 진정한 파수꾼의 소리가 될 수 없다.
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복음의 장애가 되게 하였다면 지금 기도를 그치고 먼저 사화하고 제단에 예물을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인격을 담은 말과 행동이 진정한 복음의 소리이다. 교회가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아야 할터인데 욕을 얻어 먹고 있다면 우리의 기도는 헛된 것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