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07~2009 새벽기도

말에나 일에나 주예수의 이름으로 2009-01-15

 관리자
2010.02.19 16:12:44 :984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골 3:16-17)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는 말에나 일에도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기도와 동떨어진 생활은 가식적인 신앙이며 진정한 파수꾼의 소리가 될 수 없다.

 

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복음의 장애가 되게 하였다면 지금 기도를 그치고 먼저 사화하고 제단에 예물을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인격을 담은 말과 행동이 진정한 복음의 소리이다. 교회가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아야 할터인데 욕을 얻어 먹고 있다면 우리의 기도는 헛된 것 아닌가!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modify del reply list write
login
502   기도와 합심의 거리 2009-01-21  관리자 2010/02/19 822
501   목적이 있는 삶 2009-01-20  관리자 2010/02/19 895
500   전심으로 향한다 2009-01-19  관리자 2010/02/19 1059
499   무관심과 맡김의 차이 2009-01-17  관리자 2010/02/19 822
498   성령을 소멸치 말라 2009-01-16  관리자 2010/02/19 1207
  말에나 일에나 주예수의 이름으로 2...  관리자 2010/02/19 985
496    작은것에 나타난 주님의 능력 2009...  관리자 2010/02/19 751
495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곳 2009-01-13  관리자 2010/02/19 820
494   온전한 순종 2009-01-12  관리자 2010/02/19 840
493   충성된 자를 살펴 2009-01-06  관리자 2010/02/19 920
492   여호와 앞에 서서 2009-01-05  관리자 2010/02/19 884
491   헛되지 아니함을 나타내주소서 2008...  관리자 2010/02/19 988
490   형통의 길 2008-12-23  관리자 2010/02/19 863
489   나그네 되어 2008-12-22  관리자 2010/02/19 784
488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2008-...  관리자 2010/02/19 991
prev next write [][1]..[11][12][13][14][15][16] 17 [18][19][20]..[50][]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