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 13:31)
하나님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를 가진 자를 통해 하나님은 그의 능력을 표출하십니다. 사람들은 능력 없는 말에 끌리지 않습니다. 지혜와 계시가 가득한 말에 끌립니다. 이 지혜와 계시는 말씀 안에 있고 내 육신적인 생각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가득 할때, 내 말이 지혜와 계시로 가득해 집니다.
문제는 그러한 말씀을 내 안에 심었냐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 1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