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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과 책임

 level img 관리자
2022.02.17 06:51:00 :678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에스더 4:14)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와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둘 다 틀린 말이다.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이렇다.  "나는 하나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내게 능력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베드로가 안전거리를 두고 멀찍이에서 예수님을 따라갔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피해(손해)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하나님을 멀찍이 두고 신앙생활하는 사람, 교회를 멀찍이 두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당시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라 갔던 것도 아니고 결국이 어떻게 되는지 보기 위해 간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구경꾼이라고 말합니다. (마 26:58)

신앙생활은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두려움을 갖는 사람은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요일 4:16)

당신은 구경꾼이 아니라 증인입니다. 증인의 말은 힘이 있습니다.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행 4:20)

"내가 처한 상황에서 내가 맡은 위치와 책임에 맞게 행동하며 말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죽음을 각오한 헌신을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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