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구약의 율법에 의하면,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긴 섬겼는데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지 않은 것이 죄가 됩니다. (신 28:47-48)
하나님은 우리의 외식적인 행위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피로 사셨기에 사실 우리에겐 내 인생에 대한 권리가 없습니다.(고전 3:23) 그럼에도 불구 하고 예수님은 그분에게 헌신할 것을 당연히 여기거나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초대하실 뿐입니다. 즉 예수님께 내 인생을 맡기기로 선택할 수도 있고, 맡기지 않기로 선택할 자유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이 사랑에 의한 자유의지의 선택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무거운 짐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는 메기 쉬우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