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 1:6-8)
당신이 믿음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주저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습관인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두 마음을 품은 자라면 당신의 결정은 두 방향으로 나뉘어져 있다.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안정되지 못하고 확실하지 않은 사람은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동시에 두려움을 품고 있어서 믿음과 두려움 사이를 왔다갔다 하느라 너무 바빠서 조금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주저하는 습관을 당장 내버려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행하겠다고 진지한 결단을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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