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의 관심을 받기 원하는가? 받을수 있다. 당신이 주는데 있어 이러한 담대함과 믿음이 있다면 반드시 하나님은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신다.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께 상달하여 기억하신바가 되었으니 (행 10:4)" 

"쨍그랑!" 하며 마지막 남은 돈을 전부 헌금 통에 넣을 때,  그녀는 "만일 내가 이 돈을 다 드리면 나는 내일 먹을 것이 없는데..." 하며 따져보는 갈등을 끝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책임져 주실 것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 행동이 예수님의 관심을 끌었다. "여러분 저는 이 여인에 관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하시며 설교를 시작하셨다.

당신의 공급자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라. 머지않아 하나님의 풍부한 공급을 넘치게 받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