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행 3:19)
회개하고 거룩을 회복하면 기쁨이 충만해진다. 우리 안에 있는 죄를 예수의 보혈로 깨끗이 씻을 때 마귀가 떠나는 것을 느낀다.
느헤미야서를 보면 모든 백성이 말씀을 듣고 자기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가득하여 축제가 일어났다고 한다.
새롭게 되는 날은 영적 기쁨과 은혜가 회복되는 날이다. 영적 기쁨과 은혜를 누리고 싶다면 회개해야 한다. 회개와 거룩이 회복된 교회는 기쁨이 가득찰 것이다.
영적인 사람은 남의 잘못을 드러내기 전에 자신의 죄를 먼저 회개하는 사람이다. 성도는 죄 없는 사람이 아니라 죄에 아주 민감한 사람이다.
회개는 우선순위를 바꾸고 주인을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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