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눅 11:8)
"또 이르시되...."(눅 11:6) 이 말은 기도를 가르쳐달라는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이 대답해주신 두번 째 이야기이다.
늦은 밤 여행중에 찾아온 벗을 위해 떡 세덩이를 빌리러 간 친구의 눈믈겨운 강청이 그것이다.
강청.....끈질김이다.
사랑하는 친구를 돕겠다는 열정이다.
사랑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고전 13:8. 확대역)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 (삼하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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