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 (렘 29:11)
하나님은 나에 대해 다 계획이 있으시다.
그러므로 고난의 골짜기에서 찬양하라. 하나님은 고난도 내게 필요한 것이기에 필요한 만큼 허락하신다.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사 38:17)
안심하라.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선물로 거저)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
"내 앞날은 주의 손에 달렸으니, 내 원수에게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시 31:15, 표준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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