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시 50:10)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인간의 모든 소유는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소유에 대하여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행하실 권한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을 섬기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그 동기는 올바르고 선합니다.
당신이 올바른 동기로 구한다면 왜 제일 좋은 것으로 구하지 않습니까?
내가 받는 것은 '나의 믿음대로' 받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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