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버리는 육신의 부모도 있으나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습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시 27:10)
문제가 크면 클수록, 환경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를 위해 그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베푸시며 분명히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실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하심 그리고 그의 주권과 사랑에 대한 경배를 드리는 것이 찬양입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막 10:27)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찬양할 때 옥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실 때 더 큰 기적을 행하여 주십니다.
내가 어려움에 처해짐은 하나님이 더 찬양을 받고 싶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