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32:8)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된 우리 각자에게 시선을 고정시키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는 길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택해야 할 길이 무엇인지를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살펴 보시며 우리를 가르치시고 훈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목하시는 눈'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니 섭리적인 사건들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나타내시고 우리가 결국은 가야할 길을 가게하실 것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성령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눈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믿고, 순종하며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순종하며 가다보면 더 큰 하나님의 준비된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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