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 (vision) 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잠 29:18)
믿음은 먼저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상상의 빛을 보고 도약합니다. 믿음은 항상 비전과 소망에서 나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실한 소망이 없고 찬란한 비전도 없기 때문에 영적인 모험이나 시도를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바라는 것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 (히 11:7)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습니다.(히 11:10)
육신의 눈과 생각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는 것이 비전이요, 계시입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것(롬 4:18)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왕상 17: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