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중에 두루 다니며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예비하라" (수 1:11)
믿음을 가진 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은 하늘과 잔잔한 바다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폭풍우를 만나면 두려움과 당혹감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무언가를 받았다면 이런 것을 예측해야 합니다.
그분의 임재의 최고의 징표는 적의 반항이고 우리가 받은 축복이 현실적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많은 도전을 받게될 것입니다. 내가 믿는 것과는 반대로 되는 것 같고 생각과 감정의 폭풍우가 몰아칠 때 이것은 사악한 자의 반항과 목소리 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려운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신뢰하는 삶을 배울 수 없습니다. 어려움의 언덕에 서 있을 때가 믿음의 기회입니다.위기는 성품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이루실 때 어떤 어려움에도 맞설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계십니다. 믿음의 싸움을 해 나가는 동지들이여! 양식을 예비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에 떠오르는 샛별과 같은 확실한 예언을 (벧후 1:9) 받으십시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수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