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새기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가실 때에 저희가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 (누가복음 19:35-36)
예수님을 모시고 가는자,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자는 자기의 겉옷을 에수님 가시는 길에 펴는 자이다.
이러한 절대적인 헌신과 순종을 하는 자가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 사람이다. 바리새인은 제자들의 이러한 모습을 보기 싫어하였다.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그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왜 그렇게 하느냐고 따지는 자가 되지말고 자기의 겉옷을 그 길에 펴놓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