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 (마태복음 9:23)
거품을 물고 쓰러지는 아이를 보며 제자들은 믿음이 사라진듯 하다. 저 정도라면 고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었기에 제자들은 주님으로 부터 믿음 없음을 책망받았다.
아이의 아버지는 회개하며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 달라고 회개하였을 때 주님께서는 그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셨다.
오 우리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