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로마서 4:18)
바랄 수 있는 근거나 요소가 없었지만 바라고 믿었던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셨다.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일으키시는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