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우리가 예수님이 명령하신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다 할 수 있는 것은 그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기 때문이다. 아담이 빼앗겼던 권세를 예수님이 찾아오셨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 명령하는데 우리가 왜 주저하는가? 이는 내가 가진 권세로만 살아가려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어느 도시에도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가 세워지고, 세계 모든 민족에게도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