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에베소서 5: 18 )
술취함이 죄라면 성령의 충만을 받지 못함도 죄라고 할 수 있다.
성령의 충만은 사람의 성품을 하나님의 성품이 지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세월을 아끼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생활이 필요하다.
나의 인생에서 주님은 어떤 뜻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것을 찾고 발견하였는가?
우리의 받은 구원은 이방인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누리게 하심이며, 또 성령의 약속을 믿음으로 받게 함이다.(갈 3:14)
이것을 감히 두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죄악된 세상에서 구출된 우리가 더 나아가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뜻을 발견하고 그것에 사로잡히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