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우리가 정말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귀담아 듣고 받아들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만약 받아들였다면 우리는 정말 새로운 변화를 경험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날 하나님의 우선적인 관심은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만이 아니라 교회안에서 하나님을 안다고 자부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 내면 깊은 곳에는 사실 하나님께 순종치 않고 마음의 문을 닫아 놓고 사는 것이 오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회개의 정신과 애통하는 마음이 개인, 교회, 국가를 살립니다, 교회의 영적인 영향력은 우리의 애통하는 마음과 깊은 회개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깨달은 우리에게 먼저 회개의 열매를 요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