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10)
구원이란 헬라어는 '쏘테리아'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로는 '예슈아'즉, 예수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구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면 구원이 내 안에 오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어딘가로부터 구해 주었다는 뜻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것은 구원받고 천국 갈 때 까지는 모든 영역에서 꾹 참고 있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구원의 유익은 믿는 만큼 받습니다.
우리의 믿는 바를 바꾸는 것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믿는 것을 바꾸는 것이 '생각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우리의 믿는 바를 바꿔서 구원의 유익을 받아 누릴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경험할 때입니다. 우리는 언제 생각을 새롭게 합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알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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