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 6:9-13, 개역개정>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과 자상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계시해 줍니다. 오직 예수님의 구속으로 인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시듯 우리를 사랑하십니다.(요 17:3)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의 영을 보시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우리의 영이 예수님과 같습니다.(요일 4:17)
그리고 우리의 하나님은 『엘 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내 삶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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