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사 26:3)
하나님에게서 시선을 떼면 당신의 감정이 상할 것이다.
성도들이 하나가 되는 유일한 길은 저마다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다. 저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변호하려고만 든다면 그들은 하나가 되지 못할 것이다.
그리스도가 버리신 것처럼 우리도 버릴 것이 있다.
소유,지위 그리고 사물을 보는 방식과 견해이다. 우리는 자기의 생각과 의견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누군가와 끊임없이 논쟁하며 그냥 넘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당신이 틀리다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 훨씬 낫다. 물론 당신이 옳다면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결국 진실이 승리한다. 자신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기로 결심하면 당신은 함께 일하기 까다로운 사람이 되어 상황을 비참하게 만든다.
예수님을 본받으라. 예수님은 늘 옳았다. 그분의 의견은 전혀 오류가 없었지만, 그분은 그냥 넘어가셨다.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하셨지만 그것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자신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신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마음이니" (빌 2:5, 킹제임스 역)
Let this mind be in you, which was also in Christ Jesus: (KJ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