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먼저 마음이(영적인 것이) 치료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롭게 된 마음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합니다. 바울은 우리 마음이 새롭게 될 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몸(소마:인격으로서의 자신 전체)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내가 중심이 된 나의 옛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이 된 새롭게 변화된 생각은 말씀을 통해 옵니다.
"형제 여러분,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긍휼로써 여러분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고 하나님을 위해 살고 구별되라고 권고합니다." (롬 12:1, 유대인 신약성경)
거기에 "순종했냐 불순종했냐" 라는 원천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모든 죄의 근원은 불순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인간의 행위와 도덕 혹은 수고가 아닌 믿음으로 보혈의 은혜를 받으십시오. 우리가 과거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던 것으로 인해 오늘의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내 생각이 틀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맞았다고 인정을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