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어느 날 아침, 예수님은 갈릴리 호수를 따라 걷다가 어부들을 불렀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마 4:19)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얼굴에서 웃음을 없애고, 굵은 베를 입고, 진흙탕에 빠진 사람들처럼 만들려고 당신과 나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새로운 것, 특히 믿음과 사랑을 보여 주셨으며 쾌활한 영을 보내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하나님은 구원자, 해방자, 구세주이십니다. 믿음은 삶을 바꾸는 모험입니다. 의심은 우리를 아무데도 인도하지 못합니다. 의심은 당신을 잡아매는 끈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높은 파도를 타고 어딘가로 가도록 디자인 된 배와 같이 밧줄을 풀어 던지는 것입니다.
믿음은 영감을 주지만 의심은 당신을 마비시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흥미진진하지만, 불신앙은 우울하게 만듭니다.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골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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