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20)
사람들은 자신의 재산을 보호하고 돌봅니다.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재산을 돌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잃고 소홀히 여기기에는 너무나 많은 댓가를 치르셨습니다. 하나님은 값진 예수의 피로 우리를 사주셨습니다.
<사 54:17>"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의 종들을 이렇게 막아주고, 그들이 승리를 차지하도록 하겠다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가끔은 전쟁에서 질 수도 있는 고군분투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당신은 전적으로 그분의 소유입니다. 당신은 예수의 피로 구별된 사람이므로 누구도 그분의 손에서 당신을 빼앗지 못합니다.
당신의 영혼은 안전합니다.
<롬 8:32, 개역개정>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