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 10:20)
그리스도의 오심은 마귀에게는 종말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는 새롭고 산 길이 열렸습니다.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으라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든지 사는 길이 있다면 기꺼이 가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 길은 새 길입니다. 새로운 출구, 새로운 방법, 새로운 권세를 얻기 위해서는 옛 사람의 생각을 내려놓고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길은 모든 것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지향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