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눅 12:7)
vip 는 당신은 매우 귀중한 사람이라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정말로 -나의 필요와 문제 -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 또는 그분이 우주를 움직이는데 너무 분주하시고 크시기 때문에 나처럼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실 수가 없는 것 아닌가? 세상에는 약 70억의 인구가 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한 개인에게 신경을 쓰실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신 그리스도께 가보자.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 잃어버린 동전 한닢을 찾는 예수님을 보라. 그분은 각 사람의 필요를 아시며 각 사람을 이름으로 알고 계신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 10:3)
가족은 숫자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름을 가지고 있다.
교회의 구성원은 숫자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름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