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10 ~2019 새벽기도회

기도요구의 근원

 level img 관리자
2019.08.23 06:16:31 :403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창 19:29)



하나님이 소돔에 대한 심판을 내리시려는 것을 이해하자마자 아브라함은 기도를 시작했다. 그가 어떻게 기도했는지 보는 것이 가장 유익하다. 그는 단지 도시를 살려 달라고 하나님에게 간청한 것이 아니다. 아니, 그는 그의 호소를 하나님의 인격을 바탕으로 했다. 그는 의로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것이 그의 기도의 비결이었다. (창 18:25)


그는 깊은 겸손으로 매우 진지하게 질문을 거듭했다. 그의 질문은 그의 요구였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의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그의 마지막 부탁이 있은 후 "주께서 그의 길을 가셨다". 어떤 사람들은 아브라함이 계속 물어봤어야 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알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기도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그의 중재는 그의 친족들을 구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당한 근거였기 때문이다.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벧후 2:7)


이것은 롯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가 그를 덮었기에 롯이 건짐을 받은 것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자신의 의를 근거로 구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의를 힘입어 구하는 것이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write
login
2658   순종하였은즉  level img 관리자 2019/09/01 335
2657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level img 관리자 2019/08/31 303
2656   사랑과 능력의 방향  level img 관리자 2019/08/30 335
2655   짐을 서로 지라  level img 관리자 2019/08/29 344
2654   VIP  level img 관리자 2019/08/28 364
2653   깨어 구하라  level img 관리자 2019/08/27 377
2652   잠에서 깨어나라  level img 관리자 2019/08/26 380
2651   믿음의 방패  level img 관리자 2019/08/25 364
2650   네 마음이 어디있느냐  level img 관리자 2019/08/24 382
  기도요구의 근원  level img 관리자 2019/08/23 404
2648   Love never fails  level img 관리자 2019/08/22 389
2647   그리스도가 오실 때  level img 관리자 2019/08/21 404
2646   두 가지 영의 법칙  level img 관리자 2019/08/20 352
2645   구약의 성도보다 나은 신약의 성도  level img 관리자 2019/08/19 349
2644   거친 들에서  level img 관리자 2019/08/18 381
prev next write [1][2][3][4][5][6][7][8] 9 [10]..[186][]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