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07~2009 새벽기도

거룩한 손을 들어 2009-09-25

 관리자
2010.02.20 11:29:50 :1147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출애굽기 17:16)

 

세상에서 우리가 당하는 고통의 뒤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세력인 사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대함(엡6:12)이라 하였습니다.

 

아말렉은 사단의 영성을 대표합니다.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최전방에서 여호수아가 싸우고 있지만 그 싸움의 승패는 르비딤 골짜기가 아니라 저 산꼭대기에 있었습니다. 산꼭대기에서 모세가 들고 있는 손이었습니다.

 

모세의 들려진 손은 주님을 향한 기도의 손입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딤전 2:8)

 

성도의 교제란 단순히 함께 모여 식사하고 친교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짐을 함께 지는 것입니다. 기도는 힘든 노동이며 영적인 전투입니다. 실제전투 이상의 것입니다.

 

그 기도에 함께 동역하는 일이야말로 공동체의 승리를 누리게 합니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modify del reply list write
login
682   믿음의 기도 2009-10-06  관리자 2010/02/20 1060
681   자라게 하시는 분께 2009-10-05  관리자 2010/02/20 1198
680   하나님의 말씀대로 2009-09-30  관리자 2010/02/20 1030
679   믿음대로 되는 것 2009-09-28  관리자 2010/02/20 991
  거룩한 손을 들어 2009-09-25  관리자 2010/02/20 1148
677   땅에 떨어져야 2009-09-24  관리자 2010/02/20 1076
676   새벽 교회종소리 2009-09-23  관리자 2010/02/20 1351
675   새 계명[21] - 열심으로 사랑하라 2...  관리자 2010/02/20 1192
674   새 계명[20] - 행하는 것 2009-09-2...  관리자 2010/02/20 1012
673   새 계명[19] - 하나가 되어 2009-09...  관리자 2010/02/20 1073
672   새 계명[18] - 중재자의 마음 2009-...  관리자 2010/02/20 1059
671   새 계명[17] - 세상을 사랑하지 아니함 ...  관리자 2010/02/20 1009
670   새 계명[16] - 사랑을 공급하라 200...  관리자 2010/02/20 1039
669   새 계명[15] -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  관리자 2010/02/20 1097
668   새 계명[14] - 하나님을 본받는 사랑 ...  관리자 2010/02/20 1032
prev next write [1][2][3][4] 5 [6][7][8][9][10]..[50][]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