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 (요한일서 3:2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계명을 지킨다. 장성한 자들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아니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않는가 자문해 보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한일서 2;15)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과 공유되지 않는 것이니 우리는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는 자들이 되어 진실한 마음으로 주께 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