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시34:8)
미각적인 용어를 써서 알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을 단지 지식적으로 알지 말고 좀더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하게 하는 권면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체험해가려면 성도들의 고난과 어려움이 있는 곳에 직접 참여해야할 것이다.
앉아서 보고를 받는 것으로 그치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교회의 사정을 듣고 알게 된것으로 자신이 신앙이 깊어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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