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 것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고린도후서 1:7)
바울의 증언대로 그 큰 사망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의 구원은 "살 소망까지 끊어질 정도의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기 전(前)이 아니라 고난을 받을대로 다 받은 연후의 은혜였음을 기억하라.
우리에게 풍성하신 하나님의 위로는 오직 우리에게 닥치는 그리스도의 고난이 먼저 풍성한 다음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받지 않는 자 , 고생하지 않는 자에게는 위로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