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 (열왕기하 18:5-7)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유다 여러왕 중에서 그의 전후에 그러한 자가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가 어떻게 여호와를 의지하였는지 <열왕기하 18장-19장>을 묵상해 보라

그는 앗수르의 왕 산헤립을 대적할 아무런 군사도 없었지만 오직 하나님께 간구하였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 산헤립의 군대 18만 5천명을 송장으로 만들었다.

내가 지금 무엇을 의지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