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07~2009 새벽기도

숨은 허물을 깨달을 자 2009-02-02

 관리자
2010.02.19 16:30:29 :1084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 19:12-14)

 

 

다윗은 자기의 숨은 허물조차 깨닫기를 바랬을때 여호와로 부터 축복의 길을 걸었다. 그가 사울의 핍박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주의 말씀이 온전히 알아지고 이를 실행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허물을 숨기고 교묘히 위장하려했을 때 슬픔과 눈물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핍박속에서도 주님을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이 아니라 죄를 돌이키며 눈물을 흘렀던 것이다.

 

내 말과 내 마음의 생각들이 주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가? 자신의 숨은 허물을 발견치 못하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을 통해 경계를 받으나 이를 실행치 않기 때문이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modify del reply list write
login
517   예수의 옷가에 손을 대니 2009-02-1...  관리자 2010/02/19 1014
516   푯대를 향하여... 2009-02-11  관리자 2010/02/19 894
515   진실한 방패 2009-02-10  관리자 2010/02/19 728
514   하늘문을 여시고 2009-02-09  관리자 2010/02/19 1370
513   백배나 얻은 축복 2009-02-07  관리자 2010/02/19 983
512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2009-02-06  관리자 2010/02/19 1005
511   보게 하옵소서 2009-02-05  관리자 2010/02/19 765
510   감사함으로 아뢰라 2009-02-04  관리자 2010/02/19 866
509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2009-02-03  관리자 2010/02/19 802
  숨은 허물을 깨달을 자 2009-02-02  관리자 2010/02/19 1085
507   마음을 찢는다 2009-01-31  관리자 2010/02/19 843
506   긍휼의 눈 2009-01-30  관리자 2010/02/19 823
505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2009-01...  관리자 2010/02/19 964
504   믿음의 방패 2009-01-23  관리자 2010/02/19 1081
503   묵은 땅을 기경하라 2009-01-22  관리자 2010/02/19 942
prev next write [][1]..[11][12][13][14][15] 16 [17][18][19][20]..[50][]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