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마가복음 10:51)
에수가 자나간다는 말을 들은 소경 바디매오는 부르짖기 시작했다. 그는 보기를 원했다. 많은 사람이 그를 제지하려했다. 그러나 그는 더욱 소리 질렀다.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해서 시작한 기도는 응답이 비록 더딜지라도 중지하지 않고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한다.
부흥의 날 보기를 원하는가? 우리는 참으로 기도할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한다. 참으로 기도하는 자는 많은 사람의 제재를 받더라도 중단하지 않는다.
부흥은 우리의 눈에 보이도록 임하는 하나님의 나타나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