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씨앗은 그것이 땅에 심겨질 때 죽습니다. 그러나 그 죽은 씨앗으로 부터 생명이 나옵니다. 그리스도가 한 알의 밀알을 언급하실 때 사실은 자기 자신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그가 바로 씨앗입니다.
예수님은 살아있는 말씀이시고, 성경은 기록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씨라고 하셨습니다.(눅 8:11) 하나님의 말씀은 썩지 않습니다.(벧전 1:23) 이 씨는 지상의 어떤 것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에 접근하는 방법은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믿음으로 말하십시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생명을 잃어버립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그에게 역사되어 영원히 보존될 것입니다.
영원히 거하는 자는 그가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때문입니다.(요일 2:17)
그러므로 헌신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