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

 level img 관리자
2024.01.31 03:55:27 :104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이 바로 하나님이신 것을 아는가? 우리의 눈이 열려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내 안에 계신 분은 다만 어떤 영향력이 아니라 인격이 있는 분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성령이 인격적인 분이심을 발견하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인지!

"오 친구여, 나는 여러분에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인격이 있는 분임을 백 번이라도 반복하여 말하겠다" - 워치만니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나는 질그릇에 지나지 않지만 이 질그릇 안에 비할데 없는 보배인 영광의 하나님을 담았다. 만일 하나님의 자녀들이 눈이 열려서 그들 안에 감추인 보배가 이렇게 놀랍다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들은 두려워 하지 않고 근심하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 안에 있는 풍성한 자원이 당신이 당한 어떤 환경의 필요도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당신에게 이 우주를 흔들만한 족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오,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남을 얻은 당신 안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1507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24 69
1506   나의 보화  level img 관리자 2024/02/12 112
1505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함  level img 관리자 2024/02/11 74
1504   사람의 마지막이 하나님의 시작이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10 110
1503   용서는  level img 관리자 2024/02/09 84
1502   겸손한 예수님  level img 관리자 2024/02/08 76
1501   십자가와 변화된 가치관  level img 관리자 2024/02/07 62
1500   예수로 인하여  level img 관리자 2024/02/06 99
1499   나의 부르심  level img 관리자 2024/02/05 118
1498   영적인 삶의 장애물  level img 관리자 2024/02/04 81
1497   마음이 변해야 산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03 60
1496   겸손과 은혜  level img 관리자 2024/02/02 66
1495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것  level img 관리자 2024/02/01 101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  level img 관리자 2024/01/31 105
1493   열려를 하지 말라  level img 관리자 2024/01/30 98
prev next 1 [2][3][4][5][6][7][8][9][10]..[101][]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