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사람의 마지막이 하나님의 시작이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10 06:44:18 :110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2-13)

육체 안에서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할 때 즉시 내 자신을 율법 아래 두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나는 율법을 어기게 되고 율법은 내게 사형을 선포할 것이다. 이 사형은 이미 집행되어졌고 이제 육체에 속한 나 (롬 7:14)는 죽음으로써 이미 율법의 모든 요구로부터 벗어난 자가 되었다. 

 하나님의 율법은 여전히 존재하며 사실상 이제는 새로운 율법이 있게 된 것이다. 더욱이 옛날 율법보다 더 엄격한 율법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미하자! 이제 그 요구들을 이행하시고 내 안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율법의 요구들은 이미 만족되었다. 그분은 “내가 온 것은 ...(율법)을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 5:17)고 하셨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초 위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2-13)

육체의 뜻은 하나님의 소망이 아니다.
전에는 자기 안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았지만 이제 우리는 자신 밖에서 한 분 구세주를 찾았다. 우리는 다시는 자기의 힘을 쓰지 않으며 이제 우리의 모든 희망을 다 그분께 둔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1507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24 69
1506   나의 보화  level img 관리자 2024/02/12 112
1505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함  level img 관리자 2024/02/11 75
  사람의 마지막이 하나님의 시작이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10 111
1503   용서는  level img 관리자 2024/02/09 86
1502   겸손한 예수님  level img 관리자 2024/02/08 77
1501   십자가와 변화된 가치관  level img 관리자 2024/02/07 64
1500   예수로 인하여  level img 관리자 2024/02/06 99
1499   나의 부르심  level img 관리자 2024/02/05 118
1498   영적인 삶의 장애물  level img 관리자 2024/02/04 81
1497   마음이 변해야 산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03 60
1496   겸손과 은혜  level img 관리자 2024/02/02 66
1495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것  level img 관리자 2024/02/01 101
1494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  level img 관리자 2024/01/31 105
1493   열려를 하지 말라  level img 관리자 2024/01/30 99
prev next 1 [2][3][4][5][6][7][8][9][10]..[101][]
  search